특허법인 임앤정을 소개하는 자료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. 저희가 일에서는 유능합니다만 홍보는 잘 하지 못했습니다. 홍보를 하지 않으니 저희의 도움이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미안해집니다. 저희를 알리는 일도 사명감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. 그래서 이제부터는 더 성실히 저희 특허법인 임앤정을 알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. 그런 의지를 담아, 부족하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특허법인 임앤정 | 변리사 임승섭 | 변리사 정우성 | 변리사 윤락근 | 변리사 이명훈 | 변리사 장이안 |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7 서머셋팰리스 303호| 02-568-9127 | 02-568-2502 |service@asiapat.com
정우성 변리사님의 다시 멋진 일주일을 보고 방문하였습니다. 임앤정 화이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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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! 기분이 좋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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